자자손손은 후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깨끗한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하자는 기업이념으로 설립되어 친환경 봉돌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황동을 가공하며 멀티추를 제작하여 버리지 않고 계속 사용할수 있는 추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낚시 기법에 맞는 여러 가지 멀티추가 생산되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LED찌를 개발을 시작하여 시인성과 예민함까지 두루 갖춘 자자손손만의 LED찌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카멜레온 멀티추

카멜레온 멀티추는 기본무게에 와셔를 이용하여 무게를 가감하고 편리한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LED찌

LED찌는 예민함이 부족하다는 전자찌의 편견을 없애기 위해 예민한 카본에 LED를 접착하고 초소형 배터리 311사이즈를 채용하여 찌의 순부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기술이 들어가 그 어느 전자찌보다 예민하고 시인성이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