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1997년 창립이후 낚시용품의 수출을 이끌어온 낚시용품 및 어구용품 전문 회사입니다.

지난 25년간 대림 피닉스는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인재 양성을 통하여 낚시용품중에서도 각종 소품인 채비, 도래, 줄 및 각종 와이어 제품등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03년 중국에 단독 투자회사인 닝보대림조구공사를 설립 자체 브랜드인 PHOENIX 와 OEM 방식으로 전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대림은 본사와 중국 공장의 안정되고 체계적인 빠른 시스템으로 한국의 고품질의 재료와 중국의 저임금을 활용한 완제품을 세계 시장에 출시하고 있습니다.  

낚시산업의 새 역사가 될 대림 피닉스가 꿈을 이루어 가는 동안 고객 여러분들이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을 믿습니다 .

도래, 스냅

낚시 바늘과 낚시줄의 연결이나 꼬임을 방지하기 위한 회전용 고리나 핀 종류

와이어 리더 등

치아가 너무 날카로운 pike 나 칼치등의 경우 나일론으로 만든 낚시줄을 쓸수 없으므로 스텐이나 철사로 만든 채비를 사용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wire leader, Wolfram 과 Titanium leader 이다

리그

루어가 빠져 나가지 않고 더 효율적으로 물고기를 유혹하기 위하여 적절한 채비를 만들어 사용한다.

악세서리(부대용품)

와이어핀, 스프리트링, 벨, 추

낚시 바늘

낚시 바늘 (스텐재질, 카본 재질)